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정훈오빠가 초대해 주셔서 맥나잇파티 1을 갔었다..
오랫만에 생각나서 올려 봄... ^_^
Koo 오빠의 이전 출연 프로그램 blow up 이 파티 타이틀로
클럽은 '부비부비하는 곳' '이성 낚는 곳' 이라는 편견을 버리기 위해
맥 드라이브에서 한다고 했었는데
알고 보니 맥도날드를 좀 더 핫한 브랜드루 만들기 위한 캠페인정책(?)의 일부였던 것 같다.
그날 카메라도 엄청 돌아가고 많이 찍혔는데,(이전 Fresh M 파티 처럼)
가끔 Mnet의 광고에서 나왓던 걸 보면..
나름 성공한 듯.. 하기도 하고
어쨋든 김빠진 환타와 밍밍한 빅맥 with 음악 no alchol이었지만
색다른 경험 즐거웠음^^
써늬.. 완전 이쁜 표정..왜냐면 사진 찍는 줄 알고 포즈 취했는데
알고 보니 동영상이었떤 것이야~~
다라 양도 마찬가지.. 통통 튀다가.. 내가 '동영상 찍어'라고 말하는 순간
손가락 오그라 들었을듯
보라~ 분명히 여기는 청담 맥 드라이브 2층이다.!
맥도날드는 그저 앉아 햄버거만 먹는다는 밥집이라는 그런 관념을 확 깰 수 있는
신선한 캠페인이었던 듯!
'생 각 : IDEA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 워킹 시대의 새 트렌드. Office 2010 신제품 발표회 (0) | 2011.01.31 |
---|---|
3D art for Office 2010 Launch (1) | 2011.01.20 |
[플래툰 쿤스트할레]Fresh M Party in 2009! (0) | 2011.01.17 |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 2009. 9. 3 (0) | 2011.01.17 |
기네스 VIP Dinner : 청담 디아지오/ 2009. 5. 8 (0) | 2011.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