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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각 : IDEA & REVIEW

청담 맥드라이브: Mac Night Party i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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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정훈오빠가 초대해 주셔서  맥나잇파티 1을 갔었다..

오랫만에 생각나서 올려 봄... ^_^

Koo 오빠의 이전 출연 프로그램 blow up 이 파티 타이틀로

클럽은 '부비부비하는 곳' '이성 낚는 곳' 이라는 편견을 버리기 위해

맥 드라이브에서 한다고 했었는데

알고 보니 맥도날드를 좀 더 핫한 브랜드루 만들기 위한 캠페인정책(?)의 일부였던 것 같다.

그날 카메라도 엄청 돌아가고 많이 찍혔는데,(이전 Fresh M 파티 처럼)

가끔 Mnet의 광고에서 나왓던 걸 보면..

나름 성공한 듯.. 하기도 하고

어쨋든 김빠진 환타와 밍밍한 빅맥 with 음악 no alchol이었지만

색다른 경험 즐거웠음^^

써늬.. 완전 이쁜 표정..왜냐면 사진 찍는 줄 알고 포즈 취했는데

알고 보니 동영상이었떤 것이야~~

다라 양도 마찬가지.. 통통 튀다가.. 내가 '동영상 찍어'라고 말하는 순간

손가락 오그라 들었을듯

보라~ 분명히 여기는 청담 맥 드라이브 2층이다.!

맥도날드는 그저 앉아 햄버거만 먹는다는 밥집이라는 그런 관념을 확 깰 수 있는

신선한 캠페인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