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하얏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판] 200% 리프레쉬 천국, 일곱 빛깔의 매력!(Saipan) 요즈음은, 밖으로 나가는 여행이 옛날보다 훨씬 수월해져서 시간과 약간의 돈만 있으면 어디든 떠날 수가 있다. 휴가지 하면, 동남아의 여러 군데나 괌, 하와이 같은 곳을 떠올리고 해변가에 앉아 태닝을 하거나 잡지를 보는 것이 리프레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매우 많은 것 같다. 예전에는 아버지, 어머니와 자주 떠나던 것이 습관이 되어 여행이 취미가 되어 버린 써니에게는 리프레쉬 여행은 없어서는 안 될 것들이다. 그래서 그래서,, 아주 힘든 프로젝트를 끝내고 떠난 사이판 여행은 꿀맛이었다. 사이판으로 가는 직항이 몇 개 있는데, 나는 아시아나에서 출발하는 목요일 비행기를 타고 사이판으로 향했다. 저녁에 도착해서 깜깜하여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사이판에 대하여 . . 사이판은 이전의 스페인의 식민지 시절을 거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