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랜도] 세계에서 가장 큰 육지 바다, 씨월드(Sea World), 그리고 샤무쇼^^ 올랜도에 있는 여러 가지 어트랙션 중 구경할 것은 다 했고, 세계에서 가장 큰 돌고래 중 하나인 ‘샤무(Shamu)’가 있는 Sea World를 방문하였다. 이 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거의 35도가 넘는 온도…ㅋ) 자세히 모든 것을 구경하진 못했고 몇 개 쭉~~ 훑는 식으로 관광했었다. 입구 쪽 시원한 풍경 : ‘씨월드’ 답게 주변 경관을 바다 + 배 형태로 꾸며 놓았다. 덥긴 했는데 물이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물가 갈 때마다 시원했다는.. 이날 써늬 스타일은 ‘씨월드’와 딱 맞는 블루 원피스 ^^ 바나나리퍼블릭에서 30불 정도에 산 것 같다 ^^ 형광색 오리: 그냥 동상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음.. 완전 신기 엄청 큰 가오리 내 머리보다 훨씬 큰 듯 ;;;; 만져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거대한 수족관 .. 더보기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은 참 좁기도 하지만 넓기도 한 것 같다. 행복한 사람도 있고, 불행한 사람도 있고, 바쁜 사람도 있고 기쁜 사람도 있고, 슬픈 사람도 그리고 모든걸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요즘 참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개방적이고 아직까지 유교적인 것과 계급적인 것이 남아 있어서 그런 건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들이 많다. 앞으로 여기서 풀어 가려고 한다. 아주 리얼하게. 더보기 2011년 상반기 얼리어답터의 선택! 윈도폰 7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 게시된 두번째 칼럼 윈도폰 7!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길게 썼지만 짧게 나온 것은 좀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첫 술엔 배부를 수 없으니 ^^ 역시 원문과 함께 게시!! IPhone의 열풍과 더불어, 요즘 우리는 스마트폰과 앱(Application)들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올해 들어 스마트폰의 이용자는 3명중 1명인 1600만명을 넘어섰으며, 애플의 ‘앱 스토어’ 다운로드건수가 전세계 100억회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오늘산 새 스마트폰이 내일이 되면 구형이 되는 시대, 특히 요즘은 너무나 많은 스마트폰들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오늘, 누구나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꼽으라면 애플의 ‘IPhone’을 말할 것이다. IPhone은 사용하기 쉬운 ‘사용자 중심’의 사용자 .. 더보기 2011년 상반기 얼리어답터의 선택! 아크터치마우스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 게재된 나의 첫 칼럼! A4 한 두장 분량으로 써 달래서 냈더니, 이렇게 조금 나올줄이야! 아쉽지만 원문과 함께 게시합니다. 요즘 일상 생활에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PC 그리고, PC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입력 장치, 마우스. IT 기술의 발전의 속도가 점점 빨라져 그저 PC의 주변 장치 중 하나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마우스가 점점 진화하고 있다. 1968년 마우스가 소개된 이래 PC와 유선으로 연결하여 입력하던 마우스가 이제는 블루투스(Bluetooth)를 통해 무선으로 신호를 받을 정도로 발전되어 왔다. 사용자의 개성을 대변해주는 완소 아이템으로까지 자리매김하고 있다. 몇 년전부터 다양한 기기에 터치(Touch)와 관련된 기술들이 적용되고 있고, 이러한 적용은 마우스 영역까지 확.. 더보기 작은 차이가 만드는 큰 변화: Windows Phone 7 작년 여름에 처음 본 후 완전 홀딱 반해버린 Windows Phone 7 의 다양한 feature 입니다. 바탕화면의 컬러 바꾸는 것 처럼 간단하고 작은 것이긴 하지만, 모아놓고 나니 또 색다른, 새로운 모습입니다. ^^ 요즈음은 작은 차이가 큰 변화, 감동을 준다고도 하잖아요 ? 제가 너무 좋아하는 Windows Phone 7의 섹시한 디자인을 보실까요? 더보기 스마트 워킹 시대의 새 트렌드. Office 2010 신제품 발표회 최근 1년간 준비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준비기간과 열정과 시간을 투자했던 프로젝트 Office 2010 신제품 발표회. 당시 보여졌던 것들은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보여졌던 것들이지만 실제로는 런칭을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었던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다. [How to…?] 메세지 개발부터, 태그라인, 어웨어니스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것들.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한번만 더 잘하면 훨씬 더 멋지게 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어쨋든 우리가 의도했던 대로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제품 런칭의 타이틀은 ‘2010 마이크로소프트 신제품 발표회’ 였지만 메인 제품인 Office 2010, SharePoint 2010 외에 SQL Server 2008 R2, Visio.. 더보기 3D art for Office 2010 Launch 지난 2월, WAVE14 라는 코드명으로 Office 2010, SharePoint 2010, SQL Server 2008 R2, Visio 2010, Project 2010이라는 Microsoft의 신제품 런칭의 Internal Awareness acitivity로 3D Art를 구현하였다 . 딱딱한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덕트라는 것을 감안하여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3D art와 엘레베이터 일러스트 랩핑을 진행하였다. 외국작가의 초크로 그리는 아트 보다는 Microsoft 로비의 소재와 어울리는 방향으로 제작을 해야 했기에 제약조건이 매우 많았다. 거의 처음 시도 해 보는 것이라 디자이너를 한 달 내내 붙들고 작업을 해야 했다. 진행 프로세스… 비법은 비밀!!!! 구조물인줄 알고 깜.. 더보기 Lotte IT Forum 2008 롯데정보통신에서 정기적으로 처음 개최하게 된 Awareness 행사 Lotte IT Forum! ‘Service Industry’ 라는 보이지 않는 제품을 일상생활에서, 비즈니스에서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정보통신. 개최를 두 달 앞두고 의뢰를 받게 되어 시간이 넉넉하진 않았지만 행사의 네이밍 부터 컨셉, 초청과 세션, 전시 준비 모두 많은 분들의 격려와 협조 끝에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초청을 마쳐 기존 목표의 3배수인 12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해 주셨고 다양한 분야로 접목이 가능한 LDCC솔루션은 직접 체험을 통해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행 사 명 : LOTTE IT Forum 2008 ‘IT 융합’ •일 시 : .. 더보기 청담 맥드라이브: Mac Night Party in 2009 이전에 정훈오빠가 초대해 주셔서 맥나잇파티 1을 갔었다.. 오랫만에 생각나서 올려 봄... ^_^ Koo 오빠의 이전 출연 프로그램 blow up 이 파티 타이틀로 클럽은 '부비부비하는 곳' '이성 낚는 곳' 이라는 편견을 버리기 위해 맥 드라이브에서 한다고 했었는데 알고 보니 맥도날드를 좀 더 핫한 브랜드루 만들기 위한 캠페인정책(?)의 일부였던 것 같다. 그날 카메라도 엄청 돌아가고 많이 찍혔는데,(이전 Fresh M 파티 처럼) 가끔 Mnet의 광고에서 나왓던 걸 보면.. 나름 성공한 듯.. 하기도 하고 어쨋든 김빠진 환타와 밍밍한 빅맥 with 음악 no alchol이었지만 색다른 경험 즐거웠음^^ 써늬.. 완전 이쁜 표정..왜냐면 사진 찍는 줄 알고 포즈 취했는데 알고 보니 동영상이었떤 것이야~.. 더보기 [플래툰 쿤스트할레]Fresh M Party in 2009! 센스쟁이 바텐더 오빠께서 초대해 주셔서 가게 된 밀러 브랜드의 Fresh M 파티! 크리에이티브 한 디자이너들을 발굴한다는 목적 아래 벌어진 파티 2탄!! one of my favorite place,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펼쳐진 광란의 파티!! 아싸~~ 그날은 주말이지만 working day이라서 대충.. 화장도.. 그냥 그럭저럭 옷도 대충, 해서 10시 쯤 산드리 박과 입장을 하였다. 이번파티 주최자께서 잘못하신 점 하나.. 입구에서 일반 guest와 VIP를 구분하다니. ㅉ 원래 진짜 신경을 쫌 썼더라면 VIP와 일반 게스트를 다른 장소에서 입장을 시켰을 텐데 일반 게스트들도 고객인데 그걸 굳이 분리해서 확인 하고 들어가게 하다니.. 성질 있는 분들이었다면 항의 할 수도 있었을 듯? 2. 애니웨이,..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