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리조나] 트랜스포머 촬영지: 후버 댐(Hoover Dam) 라스베가스 여행 도중, 그랜드캐년을 방문하기 시간이 조금 어중간해서 차로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후버댐으로 가기로 했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여기도 영화 ‘트랜스포머1’에 나왔던 곳이라고. 미국 남서부 콜로라도강(江) 유역의 종합개발에 의해서 건설된 높이 221m. 기저부 너비 200m, 저수량 320억m3의 아치형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1936년에 완성되었으며 ‘볼더댐’이라 불리다 제31대 대통령 후버를 기념해서 개칭되었다. [출처] 후버댐 [Hoover Dam ] | 네이버 백과사전 라스베가스에서 애리조나 쪽으로 쭉 달려 가다 보면 도착.! 갈색 돌산이 만들어내는 경치가 인상적!!! 후버 댐은 네바다와 애리조나 주 사이 경계에 만들어진 댐으로 사막지역인 이곳의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 더보기 [LA] 트랜스포머 촬영지: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 헐리우드에서 자동차로 약 10분의 거리. 남는 시간에 모할까, 고민하던 중 우연하게도 금번 여행에서 트랜스포머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게 되었다. 영화에서는 범블비가 잡혀갔을 때 회의를 하는 장면과 주인공과의 만남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은 여기는 진짜 천문대다. ^^ 영화촬영지의 관광 용도라기 보다는 진짜 별을 관측하고 천체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에게 정말 천체에 대한 자연현상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드라이브 및 데이트 코스로도 훌륭하고 ^^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의 로스 펠리스(Los Feliz) 구역에 있는 천문대로, 그리피스 공원(Griffith Park) 내의 할리우드 산(Mount Hollywood) 남사면에 있다. 건축 양식은 아르 데코(Art Deco.. 더보기 [LA] 태양의 땅에 지어진 동화나라, LA 디즈니랜드 어린이들에게 항상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는 월트 디즈니, 어릴 때 꼭 가보고 싶었던 훼이보릿 플레이스 중 하나, 디즈니 랜드,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디즈니랜드를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 LA 디즈니랜드는 LA 시내 및 헐리우드에서는 조금 떨어진 애너하임에 위치하고 있어서 (고속도로 타고 약… 1시간 정도) 만약 디즈니 관광을 좀 더 오래 하고 싶다. 하면 이 근처 inn에서 머물면 된다. 특히 Marriot inn이 매우 많아서 골라 잡으면 될 듯!!^^ 물론 올랜도 디즈니월드는 여기보다는 훨씬 크지만, 켈리포니아의 특징을 잘 살려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 하기 전부터 마음이 설레였다. LA 디즈니랜드는 볼거리 등 캐릭터 중심의 ‘테마파크’와 탈거, 즐길 것 위주의 ‘켈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로.. 더보기 [LA] 헐리우드 영화 제작현장 전격방문!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스트리트에서 실망했다면, 너무 기대했거나 바보!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블록버스터 들은 많은 수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올랜도와 LA에 있는데, (가끔, 아시아 지역에 조그만 것들도 있다고 들었음) 올랜도에 있을 때 가보지 못해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헐리우드와 가까운 LA 유니버셜 스튜디오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하여 방문하였다!!! 헐리우드 스트리트, 내가 스테이한 w와는 차로 10분 내외의 거리. 길을 모른다면, 네비를 찍고 가던가 아니면 그냥 대중교통(버스 같은 것)을 이용 가능. 오픈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여긴 일찍 닫는다.. 오후 7시까지..^^ 웰컴 아치에는 'The Entertainment capital of L.A’라는 문구가 자.. 더보기 [헐리우드] 다시 부활한 Hollywood 와 하이랜드, 그리고 코닥시어터 ㅁ 미국 뉴욕에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가 있다면 이 LA에는 헐리우드가 있다. 1900년대 초반, 영화를 찍다가 세트장을 잠깐 공개했던 것이 시초가 된 영화, 그리고 셀러브리티들의 가십거리로 가득찬 헐리우드를 써니양이 다녀왔습니다. ^^ 글쎄, 인터넷 검색을 하면 ‘헐리웃 스타일, 헐리웃 파스타, 헐리웃 뉴스 등.. 말 많은 헐리우드에 대한 내용들이 꽤 많이 쏟아진다.! 내가 아직 헐리웃에 대해 아주 깊~게 살펴보지 않아서인가는 모르겠지만 헐리우드의 볼거리를 몇 가지로 요약하자면 이것이다. Walk of Fame / 코닥 시어터 / 길거리 구경. Walk of Fame(워크 오브 페임) 헐리우드라고 하면, 영화의 중심지가 아닌가. 머 그렇게 큰 것은 아니고, 헐리웃 길거리에는 보도블록 말고, 특이한 한 .. 더보기 [올랜도] 세계에서 가장 큰 육지 바다, 씨월드(Sea World), 그리고 샤무쇼^^ 올랜도에 있는 여러 가지 어트랙션 중 구경할 것은 다 했고, 세계에서 가장 큰 돌고래 중 하나인 ‘샤무(Shamu)’가 있는 Sea World를 방문하였다. 이 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거의 35도가 넘는 온도…ㅋ) 자세히 모든 것을 구경하진 못했고 몇 개 쭉~~ 훑는 식으로 관광했었다. 입구 쪽 시원한 풍경 : ‘씨월드’ 답게 주변 경관을 바다 + 배 형태로 꾸며 놓았다. 덥긴 했는데 물이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물가 갈 때마다 시원했다는.. 이날 써늬 스타일은 ‘씨월드’와 딱 맞는 블루 원피스 ^^ 바나나리퍼블릭에서 30불 정도에 산 것 같다 ^^ 형광색 오리: 그냥 동상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음.. 완전 신기 엄청 큰 가오리 내 머리보다 훨씬 큰 듯 ;;;; 만져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거대한 수족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